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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바람벽이 있어/백석
#물
#뚜껑이 열릴 땐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이근우 저
#자꾸자꾸
#생활기록부 메달
#가장 슬픈 말
#방구석 연주의 외출
#강추위 속 봄들
#잘난 놈
#어디 여자가 함부로
#즐거운 노가다
#가깝다는 건
#알딸딸 술
#어제를 끼는 장갑
#선지해장국의 형이상학
#뼈저린 꿈에서만/ 전봉건*
#온돌방/조향미
#노 땡큐 잔소리
#나무를 심은 사람/ 장 지오노
#어탁/제은숙
#크리스마스 캐롤 스크루지 밥 말리
#이해 챨리 디킨스
#이팝나무/ 이규상
#주전리 바다/정명옥
#침엽의 생존 방식./ 박인숙
#택배를 출항시키다/오희옥
#죽! 이는 여자/ 박화남
#보리굴비/ 박찬희
#가족의 탄생/ 박성우
#5원
#하관/마경덕
#살로메의 글쓰기 잡설
#나의 애마
#여름날의 미지막 바닷가/ 문태준
#털실감기/ 김영식
#솜사탕/ 김환
#찔레의 방/ 오영민
#돌문어라는 춤/ 김은순
#나의 아내/ 나태주
#목련에 대하여 3/ 박남철
#하급반 교과서/ 김명수
#희망/정희성
#흔적/정희성
#효자가 될라 카머/이종문
#황홀한 국수/고영민
#황동류 시모음
#허균/ 박성민
#허공의 얼굴/최재목
#해피 버스데이/오탁번
#해남에서 온 편지/이지엽사진은 왜/서숙희
#합평 방법 사슴/ 노천명 데드마스크/ 허만하 빗소리/ 김소해
#한속담
#한 숨의 크기
#하회에서/정희성
#하늘의 집/이상국
#하늘을 우크라이나로
#하늘그물/ 신필영 주름치마의 자세/ 이태정 번개/이종문 물의 이빨/서숙희 애년/박기섭 쇠처럼 사라는데/ 손증호 사비약 사비약 사비약눈.정완영
#풀 한 잎 생각 한 잎/서벌 초봄/정완영
#푸른 밤/나희덕
#포항쿠르즈
#포항성모병원. 포항청남대
#포항 중앙상가. 포항 문인협회
#포항 뱃머리
#포항 물수리
#포은도서관
#팽이/ 최문자 무당벌레/ 길상호
#팽이/ 최문자
#패 쥑이고 싶은 황금들녁
#파리/이성복
#통영/백석
#탄탄한 글쓰기/곽수범
#탁본/ 서대선
#칼린 지브란의 예언자
#칸나/김영수 피아노/서숙희 시인이 되려면./ 천양희
#치욕에 대하여/이성복
#추표 한 장 붙여서/천양희
#추일서정/김광균
#최승호/대낮
#초혼/김소월
#초생달/김강호
#청계천의 겨울
#첫키스에 대하여
#첫사랑/허의행
#첫눈/박명숙 봄
#철길에 앉아
#천고마비의 시/ 서숙희
#처음을 앓는 여자/최라라
#책의 등 / 고영민
#창작배대회. 빨간 다라이 통-배
#창랑
#집에 못 가다/정희성
#진달래꽃/김소월
#지하 셋방/ 신천희
#죽은 구름/기형도
#죽도시장2-기나긴 문자메시지/홍성식
#종이컵 연애/서숙희
#조용한 일/ 김사인
#제비꽃에 대하여/안도현
#제비꽃/오탁번
#정호승 시선집/수선화에게
#접시라는 이름의 여자/송찬호
#점묘/박용래 저녁눈/박용래 여울목 한나절/유재영 어머니/이우걸 다시 또 봄이 와서/박진형
#저문 강에 삽을 씻고.정희성
#저녁의 두부/서숙희 삼선짜장/박성민 스무살의 사지선다/ 임채성
#저것이 완성일끼/김선굉
#장편2/김종삼
#장작패기/이수익 지하철 역에서/에즈라 파운드 바다와 나비/김기림 또 다른 고향/윤동주
#작은 밭/정희성
#자화상/윤동주
#입동/김현욱 묵집에서/ 장석남
#일찍이 나는/최승자
#일기장/ 조윤주
#이팝나무 꽃밥/ 공광규
#이제 며칠 후에/프랑시스 쟘
#이정록 시
#이사/신혜정
#이불 속에서 불을 켜고/김개미-별명
#이 시대의 죽음 또는 우화/오규원
#이 세상 둥근 것에는/서숙희
#이 별에서 내리면/이상국
#이 가을의 한순간
#위미동백/ 박명숙
#우당벌레/ 길상호
#왜 시와 친해져야 하나/ 윤재근 50회현대문학 수상 김사인 소감
#옥상의 가을/이상국
#오살댁 일기3/유종화
#오리/우대식
#오늘은 일찍 집에 가자/이상국
#오규원의 현대시작법
#옛날 우표
#옛 마을을 지나며/ 김남주
#예 노트에서/장석남
#영덕에서 개와 싸우다/이상국
#염치 / 최영욱
#열무김치가 슬프다/권선희
#연자간/백석
#역/한성기
#엤 마을을 지나며/김남주
#에아리/최하림 담쟁이 넝쿨/ 조원 가방/ 오정순 경운기 소리/ 윤보영 묘사시 숙제/ 비들의 반란 창작시/ 이별이 오늘 만나자고 한다
#엉겅퀴/ 고정국
#엄마의 런닝구/배한권
#엄마걱정/기형도
#어버이날. 찔레꽃
#어머니의 악기/박현수
#어머니의 등뼈/ 서숙희 동천/ 서정주
#어머니는 참 무식하시다/박제영
#어둠과 놀다/이상국
#어둠 속에서/정희성
#어느 벽보판 앞에서
#애월/정희성
#애기똥풀꽃/ 안도현
#안동땜
#안동/안도현
#아홉 고개/ 신재섭
#아주 흐린 날의 기억/이성복
#아배 생각/안상학
#아무렇지도 않게/윤제림
#아름다운 수작/ 배한봉
#아내의 잠/마종기
#아내와 다툰 날 밤/복효근
#쓸쓸/문정희
#쑥/김제숙 눈/이우걸 태풍전야/ 서숙희 봄은 고양이로소이다/이장희
#썩는 여자/최승호
#심상적 구조와 시점
#심보선 시모음
#식당/프랑시스 쟘
#시집 ‘끝과 시작’
#시적 표현의 이해
#시적 공간
#시의 미적인식
#시사대
#습작시-아버지의 저녁/도경원
#습작시-봄을 뜸 들이다/그그나
#숲/정희성
#숨바꼭질/최라라
#숟가락/ 이정록
#수국꽃 스의/김왕노
#쇠/도경원
#소를 웃긴 꽃/ 윤희상 논고동/ 박윤규
#소/김기택 깡통 같은 저녁/ 이태정
#셔츠 주머니/ 이병률
#섬/정현종
#섬/문태준
#석류/ 김영삼
#서시/윤동주
#서사적 구종와 시점
#서릿꽃
#서경적 구조와 시점
#서경덕/이황의 고시조 호미로 그은 밑줄/문무학 쓸쓸한 화답/ 유재영 순장/ 이달균
#새들이 조용할 때/김용택
#새 벽/ 허영자
#사월의 혼례/손진은
#사월의 노래/박목월
#사모/조지훈
#사랑은 그렇게 오더이다/배연일
#사랑에게
#사랑에 빠지다/현대문학
#사랑/정희성
#사랑/이승훈
#빗맛
#비슬라바 쉼보르스카
#비로소/이서화
#불주사/이정록
#불면/서숙희 고분고분 가을/서숙희
#부뚜막에 쪼그려 수제비 뜨는 나어린 처녀의 외간 남자가 되어*/김사인
#봉평에서 국수를 먹다/이상국
#봉숭아/박은옥 작사
#봉선화/김형준
#봄의 정치/고영민
#봄날은 간다/손로원
#봄날 강변/신동호
#봄 할미꽃/이인수
#보릿고개/이영도
#별 만드는 나무들/이상국
#벚꽃 핀 술잔/함성호
#밥보다 더 큰 슬픔/이수익
#밤외출/김남조
#밤눈/김광규
#박상순
#바람의 묵비
#바닷가 벤치/정희성
#민들레 압정/이문재
#민들레 스님/서숙희
#미션 시/물
#물의 경전
#물방을/조말선 등받이의 발명/배종영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진은영 못 위의 잠/나희덕 사물시 의자/김성용 모과/이안
#물 소리를 듣다/ 서숙희
#문태준/ 나는 첫 문장을 기다렸다 공광규/낙원동 그러면 그러라고 할지/ 강영선 삭제하다/ 전영임 매미 날리기/ 유인자
#묵화(墨畫)/ 김종삼
#무논의 책/이종암
#무궁무진한 떨림.
#무갑사 바람꽃/류병구
#묘사의 구조와 시점
#못잊어/김소월
#못 위의 잠/나희덕
#몸과 마음을 다
#몸/최승호
#목마와 숙녀/박인환
#목련/정병근
#목련 후기/복효근
#모란/박제영
#명자꽃/홍해리
#명농당
#메시지/프레베르
#머리 감는 여자
#맨발/ 이은숙
#마음의 내과/이병률
#마당에 밸르 메다/장석남
#리필/이상국
#로즈타투/서숙희 땅콩/ 박후기 감꼭지에 마우스를 대고/ 최금녀 웃음을 끌고 가는/ 김주대
#똥이라는 말을 꽃이라는 말로 바꾸면
#때밀이 수건/최승호
#두근거리는 신전/김종일
#동지 다음날/전동균
#동백여관/ 허수경 지하철 입구에서/ 허수경
#동백꽃이 지고 있네/ 송찬호 동백/ 문정희 동백지다/서숙희
#동강할미꽃 4/이향지
#도깨비기둥/이정록
#더딘 슬픔/황동규
#대비/배한봉
#대낮/최승호
#담장을 허물다/ 공광규
#달 포도 잎사귀/장만영
#다시 월정리에서/ 유재영
#다리를 외롭게 하는 사람 - 김사인
#늦가을 들녘
#늙음에게
#눈잣나무/차영호
#눈물독
#눈 주름 악보/공광규
#농암각자
#노랑제비꽃/박칠환
#너를 기다리는 동안/황지우
#너 혼자
#내가 깃들었던 곳/다락방
#내 젊음의 ㅗ상/헤르만 헤세
#낮달/곽재구
#남루/이상국
#낙원동 / 공광규
#나의 기도/윤중목
#나쁜 놈/ 공광규
#나비 수건
#나무에 쓴 시
#나는야 세컨드
#꽃잎의 기억/이영혜
#꽃이 지는 속도/마경덕
#꽃단추/ 손택수 애기똥풀/ 안도현
#꽃 좀 보세요/박제영
#꽃 아닌 것은 없다/복효근
#꽁치와 시 / 박기섭
#김춘수/처서 지나서
#김종삼/묵화
#김언 시모음
#길이 나를 들어 올린다/손택수
#기다림/피천득
#금환일식/서숙희 파리똥/임보 장미와 가시/김영희
#그리움/유치환
#그릇 6/ 오세영
#그녀를 사랑하는 방법 ㅡ 사랑 1그램/홍관희
#그곳/이상국
#그것은 무엇일까요? / 볼테르
#그건/노창선
#그 사람을 가졌는가/함석헌
#그 사람은/신달자
#귀뚜라미에게 받은 짧은 편지
#국화 축제.
#구찌베니/권미강
#광어에게/복효근 모과나무/박군숙 수평선/손증호 곡선의 힘/서안나 붉은 비가 내린다/강현덕 수박을 쩌갠다고/박기섭
#광 속 울퉁불퉁하고/프랑시스 쟘
#고영민/앵두 고영민/치약 자작/이제야 자작/목련
#고비의 배후/김대호
#계절의 냄새
#경계/장철문 따따구리 소리/김선태 견디는 힘
#겁난다/유안진
#걸게 시화전
#개의 표정/손진은
#개기월식. 지구의 달 가림
#개같은 가을이/최승자
#강우/김춘수
#강릉 가는 길/윤후명
#강가에서/윤제림
#강가에 내려간 적이 있다/조원규
#감자를 씻으며
#감기/김만수
#가을 서사/이상국
#가는 길/김소월
#가구의 힘/박형준
#가건물 속의 희멀건 희망/이성복
#‘두 번은 없다’
#? / 김현욱
##박상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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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정
#국화옆에서/서정주
#순천만 갈대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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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며 피는 꽃/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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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소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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