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고 나/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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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단추/ 손택수 애기똥풀/ 안도현 1

220328 뱃머리/시로 건너는 한 주의 문지방

심장을 퍽퍽 갈기세요 죽었다가도 일어설게요 ㅡ팽이/최문자 부분 이번주를 시작하는 오늘 월요일, 위싯귀가 머리를 갈긴다. 시로 기도하며 오늘을 시작한다. 1 무당벌레/**길상호 손바닥에 올려놓은 무당벌레 *차근차근 손금을 읽다가 *사람의 운명이란 게 따분했는지 날아 가버리고 만다 등껍질의 점처럼 선명한 *점괘 하나 기다리던 내게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 불어 가는 바람처럼 무심히 *무당이란 이름도 버린 **벌레, **나는 언제쯤 나에게서 훨훨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ㆍ시 전개/손등 무당벌레ㅡ손금을 일다ㅡ사람의 운명 따분하여 나라감 ㅡ등껍질의 점괘 남김 없이ㅡ무당 이름도 버린 벌레ㅡ나에게 벗어나길 기원 ㆍ행갈이 /벌레 ㅡ강조 의미 ㆍ나는 언제쯤~ 시적 화자의 내면 심화 2 초생달/ 김강호 *그리움 문턱쯤에..

카테고리 없음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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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방구석 연주의 외출,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이근우 저, 가장 슬픈 말, 강추위 속 봄들, 흰 바람벽이 있어/백석, 자꾸자꾸, 뚜껑이 열릴 땐, 잘난 놈, 생활기록부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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