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고 나/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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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최승호 1

독자에게/보들레르 '악의 꽃' 권두시 관련 한국현대시

*독자에게/‘악의 꽃’ 권두시* 1연) 어리석음, 과오, 죄악과 인색에 정신은 얽매이고 몸은 들볶이니, 우리는 친숙한 뉘우침만 키운다 거지들이 몸에 이를 기르듯 2연) 우리의 죄는 끈질긴데 후회는 느슨하다 우리는 참회의 값을 톡톡히 받고 가뿐하게 진창길로 되돌아온다 비열한 눈물에 ..

연습방/시모음 201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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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이 열릴 땐, 물, 자꾸자꾸, 방구석 연주의 외출,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이근우 저, 흰 바람벽이 있어/백석, 생활기록부 메달, 가장 슬픈 말, 강추위 속 봄들, 잘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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