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고 나/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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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노창선 1

220502 뱃머리 시/시의 묘사와 진술

1 시의 묘사와 진술 -모든 시는 묘사와 진술로 어우러진다 묘사와 진술은 시를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두 축 -좋은 시는 묘사와 진술의 절묘한 조화에서 탄생 -묘사는 가시적, 회화적, 제시적, 감각적 묘사 위주의 시는 산뜻하지만ㄴ 깉이가 덜함 비유, 상징 등도 모두 묘사를 잘 하기 위한 수단 -진술은 해석적, 고백적, 사고적 진술 위주의 시는 깊이는 있으나 관념적 2 점묘/박용래 싸리울 밖 *지는 해가 *올올이 풀리고 있었다 보리 *바심 끝마당 *허드렛군이 모여 *허드렛불을 지르고 있었다 *푸숫푸숫 튀는 연기 속에 *지는 해가 이중으로 풀리고 있었다 *허드레, *허드레로 우는 뻐꾸기 소리 징소리 *도리깨 꼭지에 지는 해가 또 하나 울울이 풀리고 있었다. -바심/타작 -박용래/눈물의 시인 3 저녁 눈/박용래..

카테고리 없음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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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 속 봄들, 흰 바람벽이 있어/백석, 뚜껑이 열릴 땐,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이근우 저, 물, 방구석 연주의 외출, 잘난 놈, 자꾸자꾸, 가장 슬픈 말, 생활기록부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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