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930 창작 시극 관람-사라진 것들의 이야기, 포항역 시 숲 쌤이 주관하는 창작시극-사라진 것들의 아야기, 포항역 오후 5시 포항문예회관 소극장으로 향했다 일요일 늦은 오후의 나들이는 참 고민하게 했다 월요병이 드는 새러리맨은 아니어도 한 주 휴식의 마지막 시간이란 생각에 사로 잡힌다 그래도 시 시간 공지를 들은 바, 한 자리 해 .. 연습방/시모음 2018.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