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고 나/포항

  • 홈
  • 태그
  • 방명록

바닷가 벤치/정희성 1

190402-시의 여백

***정희성 시집/시를 찾아서, 돌아 보면 문득-창비간 에서 발췌시 중심*** **사랑** 사랑아 나는 눈이 멀었다 멀어서 비로소 그대가 보인다 그러나 사랑아 나도 죄를 짓고 싶다 바람 몰래 꽃잎 만나고 오듯 참 맑은 시냇물에 봄비 설래듯 **애월** 들은 적이 있는가 달이 숨쉬는 소리 애월 밤..

연습방/시모음 2019.04.03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그대 그리고 나/포항

  • 분류 전체보기 (4735)
    • 편지지 (1604)
      • 새 카테고리 (0)
      • 새 카테고리2 (4)
      • 나의 이야기 (1596)
      • 해맑은 곳 (4)
    • 연습방 (1197)
      • 시모음 (932)
      • 사계절 풍경 (57)
      • 동영상 (2)
      • 음악 (182)
      • 유머 (0)
      • 건강 (4)
      • 연습 (15)
      • 맛집 이야기 (0)
      • 기타 (4)
      • 소설 (1)

Tag

잘난 놈, 뚜껑이 열릴 땐, 흰 바람벽이 있어/백석,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이근우 저, 가장 슬픈 말, 강추위 속 봄들, 자꾸자꾸, 방구석 연주의 외출, 물, 생활기록부 메달,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