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기 얼굴이 껌벅 껌벅
전화가 들어 오는 중
한참 근무할 평일 오후
반가운 아들녀석
몸이 아파 병원에 입원 해야겠단다
병원을 멀리 하고 생활했던 녀석이라
놀랍고 걱정이 앞선다
가깝고 큰 병원에서 정확히 진료 받도록
간병을 해 주어야겠다
사랑이 부족했나
애비의 뭔 잘못의 업보인가
아이들 아프면
나도 아프다
마음이 많이 많이 아프다
엄마의 약손과 마음이
특효인데
전화기 얼굴이 껌벅 껌벅
전화가 들어 오는 중
한참 근무할 평일 오후
반가운 아들녀석
몸이 아파 병원에 입원 해야겠단다
병원을 멀리 하고 생활했던 녀석이라
놀랍고 걱정이 앞선다
가깝고 큰 병원에서 정확히 진료 받도록
간병을 해 주어야겠다
사랑이 부족했나
애비의 뭔 잘못의 업보인가
아이들 아프면
나도 아프다
마음이 많이 많이 아프다
엄마의 약손과 마음이
특효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