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 사랑***(그대 그리고 나) **4/28일 합평 및 퇴고**제목 수정; 장모님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철부지 막내딸 *통설 셋째딸은 인기있는 딸에 문맥이 배치로 수정;철부지 막내딸
모든 것이 눈에 안 차는 셋째딸 맘 안 놓이던 셋째딸
그런 딸이 시집가 알콩달콩 살림 꾸려 가고 애 키우는 모습
얼마나 대견하고 귀여운가
결혼초 월급 받은 무더운 날 *결혼초~그 바람에 장모 사랑은 호사이었네/주제 장모인지,
부인인지 혼선초래,주제의 단일화 필요로 생략
선풍기 사들고 오니 재산 목록 1호라며 좋아하던 소꼽장난 같은 살림 살이
막내 입원했을 땐 밤새며 자신이 아픈것 보다 더 아파했던 장모님의 딸
게딱지만한 집을 허물고 남달리 공들여 집을 지었고
시어머님과 홀 시아주버니 세상 떠나실 때 까지 모셨으며
한 몸으로 가게와 집안일을 잘도 해 냈고
걸핏하면 병원에 가는 남편 건사하며
전공으로 배웠던 사회사업을 시집살이에 다 쏟아 부었으니
도꾜의 두째 처형과 시카고 큰누나의 칭찬 자자 했었네
'동생의 억척스러움은 꼭 엄마 닮았다'
'너네집이 진짜 큰 집이다'
장모님 닮아 잘 했건만 생전엔 그렇게 야단과 나무람 일색이었네
그 바람에 장모 사랑은 호사이었네
일찍 혼자되셔서 어린 자식들 키우며 살기위한 어쩔 수 없는 냉정함
이해는 되었지만 뫼시기 어렵기만 하였네
결혼전 장모 사랑이란 하기 나름이라고 만만히 생각했는데 *생략
살가운 추억 속의 차가운 장모 사랑 왜 지금 다시 들춰내나
나는.
내 아들이 결혼할 때가 되었기 때문인가 보다
아들 만큼은 장모사랑 듬뿍이기를... *정정;~받기를 바라는 애비의 마음 탓인가
그 듬뿍속에 중단된 지애미의 사랑까지도 다시 이어지기를... *생략
**주제의 단일화 필요, 아내 자랑인지 장모 사랑인지 혼선
**소재로 '장모,시어머님' 좋은 소재로 권고
**(퇴고) 장모님
철부지 막내딸
맘 안 놓이던 셋째딸
그런 딸이 시집가 알콩달콩 살림 꾸려 가고 애 키우다니
얼마나 대견하고 귀여웠을까
우리 장모님
일찍 혼자 되셔서 어린 자식들 키우며 살기위한 어쩔 수 없는 냉정함 이었겠지만
뫼시기 어렵기만 하였네
차가운 장모 사랑 왜 지금 다시 들춰내나
나는
아들이 결혼할 때가 되었기 때문인가
아들 만큼은 장모사랑 듬뿍받기를 바라는
애비의 마음 탓인가
**기타합평***
-산문과 시의 차이는 시적 미감,언어의 미감 때문으로 극대화 필요, 명곡,명화를 감상 하는 것처럼. 예)무심코 걸어가는 내 어깨위에/툭!하고 떨어지는 목련꽃 한 잎~->툭!/떨어지는 목련꽃 한 잎
-시 창작의 시작과 단초는 만인의 공감 필요;어머니는 없다/이 도시에
-서술시 상식과 상념 준수 필요
-수작; 우리/손현숙 **시적 운율의 대비적 조화
뜨거운 물을 좋아하는 나
차가운 물을 좋아하는 너
조용할수록 행복해 지는 나
조용함을 못 견뎌 하는 너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나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너
집을 가장 편안해 하는 나
어디론가 늘 떠나고 싶어 하는 너
이렇게 다른 너와 내가
원두커피에 크림커피를 나누어 마시며
나와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법을
터득해 가는
달라서 더 행복해진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