밟아도
밟아도
밟히지 않는 너
길가의 질경이
꽃까지 피워내니
질기고도
질기다
그렇게 밟히고도
약초와 나물이라며
밥상에까지 올려지는 너
삶의 무게에 짓밟힌
어느 청춘
늦은 퇴근에도
밝은 웃음
언제나 웃는
무엇이 그리 웃을 일이 많은지
삶의 무게도 무겁지 않은지
때론 그 웃음 비법이 궁금타
어디에서 어떻게시작하며 어디가 끝인지
해맑은 웃음 부럽다
나도 웃게하는 그 웃음
어쩜 내가 더 웃울 수 있는 처지인데
늘 웃는 질경이 꽃
청년
밟아도
밟아도
밟히지 않는 너
길가의 질경이
꽃까지 피워내니
질기고도
질기다
그렇게 밟히고도
약초와 나물이라며
밥상에까지 올려지는 너
삶의 무게에 짓밟힌
어느 청춘
늦은 퇴근에도
밝은 웃음
언제나 웃는
무엇이 그리 웃을 일이 많은지
삶의 무게도 무겁지 않은지
때론 그 웃음 비법이 궁금타
어디에서 어떻게시작하며 어디가 끝인지
해맑은 웃음 부럽다
나도 웃게하는 그 웃음
어쩜 내가 더 웃울 수 있는 처지인데
늘 웃는 질경이 꽃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