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방/시모음

장맛비/퇴고

그대 그리고 나/포항 2011. 7. 8. 22:26

***장마빗 속***                                                 (7/14합평 및 퇴고)(수정->장맛비

 

넘실넘실 너울너울                                              **너울너울 생략

청계천

제법 도심의 강이되어                                          *제법/생략,수정/ 강이 되어

모든 걸 쓸어 버릴듯

내 고독까지도 데려갈듯

 

장맛비 흘러 흘러                                               *생략->장맛비~고여드네

그 옛날 장맛비로 고여드네

 

두 우산 두 몸이

한 우산 한 몸 되니

어쩔수 없는 살결의 스침

배어드는 옅은 여인의 향내

살며시 스며드는 사랑의 감전

혹여 새어 나갈까 

우산으로 동그랗게 포옥 감싸니

길을 재촉할 것도

장댓비에 쫒길 것도                                        *수정/장대비 

하나도 없네

퍼 부어라

더 억수같이

더 오래 오래

 

그때의 그때를                                             *연 전체/생략 

물안개 속 아련히 떠올리며

걷고 걸어 들어가는

장마빗 속

 

*퇴고*

***장  맛  비***

넘실넘실

청계천

도심의 강이 되어

모든 걸 쓸어 버릴듯

내 고독까지도 데려갈듯

 

두 우산 두 몸이

한 우산 한 몸 되니

어쩔수 없는 살결의 스침

배어드는 옅은 여인의 향기

살며시 스며드는 사랑의 감전

혹여 새어 나갈까

우산으로 동그랗게 포옥 감싸니

길을 재촉할 것도

장대비에 쫒길 것도

하나도 없네

퍼 부어라

더 억수같이

더 오래 오래

 

*기타합평

-울력;무료노동봉사

-멋지게 쓰기;복순이 담장 넘어 건네주던 개떡 하나->담장 넘어 *복순이 건네주던 개떡 하나

-우레/천둥의 순수 우리말,한자어 우뢰

-지루한 세세한 설명은 축약하고 본론에 바로 진입 필요./그때의 기억(원제;큰아들)손현숙/

고등학교 1학년

(중요해지는 시기에)

아들은 (갑자기)음악을 하겠다고

(폭탄)선언(을)했다

 

(어르고 달래고 설득하기를 얼마인지)

집안은 늘 어둠에 휩싸였고

급기야 아들은 집을 나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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