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꽃*** (6/9)합평과 퇴고
그대 그리고 나
꽃 **1연 전체 생략 아깝게도
언젠간 한번은 피겠지
언제든 한번은 지겠지
일찍 지는 꽃
짙은 연민만 남기고
먼 훗날 다시 만날 기약만 허허롭네
지인이 떠났다 **지인->그
고작 환갑을 넘어 6년 되는 해
짧은 인생 영원한 이별 **상식적인 표현으로 생략
알고 지낸지 얼마 안되는 꽃 **이하 '꽃'을 '그'로 수정
말수가 적었던 꽃
조용히 많은 봉사를 했던 꽃
안색이 너무 안 좋아
봉사도 뒤로 했으면 했었는데 **뒤로->그만
그것마저 뺄 수 없는 마지막 옹이가 될줄이야 **그것마저->그것이
또래 아저씨의 글썽이는 눈 **'또래~이루네'생략
내 마음 홍수를 이루네
인생 뒤안길 깊게 뒤돌아 보네
언제 질줄 모르는 꽃들
후회없이 만발하여라
(퇴고)
***지는 꽃***
그가 떠났다
고작 환갑을 넘어 6년 되는 해
알고 지낸지 얼마 안되는 그
말수가 적었던 그
조용히 많은 봉사를 했던 그
안색이 너무 안 좋아
봉사도 그만 했으면 했었는데
그것이 뺄 수 없는 마지막
옹이가 될줄이야
인생 뒤안길 깊게 뒤돌아 보네
언제 질줄 모르는 꽃들
후회없이 만발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