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방/시모음

동백잎에 빛나는 마음/김영랑

그대 그리고 나/포항 2012. 11. 13. 13:58


내 마음의 어딘 듯 한편에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도처오르는 아침날 빛이 빤질한 은경을 도도네

가슴엔 듯 눈엔 듯 또 핏줄엔 듯

마음이 도른도른 숨어 있는 곳

내 마음의 어딘 듯 한편에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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