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그리고 길옆의 풀***
길옆
아무도 돌보지 않는
때론 밟히기도 하는 잡풀
그에게도 봄이
바람에 한들한들
나의 어린 시절로 눈짖하네
춥디 추운 긴 긴 겨울 버티어 냈건만
한갓 가축의 먹거리로 삼았건만
아는지 모르는지
나에게 봄을
또 봄을 알리네
(퇴고) ***봄 풀***
길 옆
아무도 돌보지 않는
때론 밟히기도 하는
춥디 추운 긴 겨울 버티어 냈건만
한갓 가축의 먹거리로도 되었건만
바람에 한들한들
나에게 봄을
봄을 알리네
***봄 그리고 길옆의 풀***
길옆
아무도 돌보지 않는
때론 밟히기도 하는 잡풀
그에게도 봄이
바람에 한들한들
나의 어린 시절로 눈짖하네
춥디 추운 긴 긴 겨울 버티어 냈건만
한갓 가축의 먹거리로 삼았건만
아는지 모르는지
나에게 봄을
또 봄을 알리네
(퇴고) ***봄 풀***
길 옆
아무도 돌보지 않는
때론 밟히기도 하는
춥디 추운 긴 겨울 버티어 냈건만
한갓 가축의 먹거리로도 되었건만
바람에 한들한들
나에게 봄을
봄을 알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