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과 아가씨***
호칭에 예민한 노년
'어르신'이란 호칭조차도 싫은 노년
영원한 '아가씨'가 바램인 듯한 노년
처녀때부터 독신 공주 할머니 왈
모든 걸그침으로부터의 자유와 해방
가고 싶을때 가고
오고 싶을때 오고
하고 싶을때 하고 무었이든
비교할 수 없는 무궁무진한 자유
영원한 처녀
젊음이 늘 잡아주길 바라는
싫다 어르신이란 부름
아가씨라 불러다오
***어르신과 아가씨***
호칭에 예민한 노년
'어르신'이란 호칭조차도 싫은 노년
영원한 '아가씨'가 바램인 듯한 노년
처녀때부터 독신 공주 할머니 왈
모든 걸그침으로부터의 자유와 해방
가고 싶을때 가고
오고 싶을때 오고
하고 싶을때 하고 무었이든
비교할 수 없는 무궁무진한 자유
영원한 처녀
젊음이 늘 잡아주길 바라는
싫다 어르신이란 부름
아가씨라 불러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