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연기 모락 모락
생각도 모락 모락
마음도 차분
담배 건강에 백해무익
옆 사람까지도 해롭다고들 흥큼
흡연자 여기저기서 추방이다
가여운 녀석 담배
내 마음 다 받아줄 이 누구던가
내 마음 다 알아줄 이 누구던가
그 만치 친한 친구 누구던가
담배와 주고 받았지
돼지 꼬랭이만치 짧막한 인생
즐기자고
몸에 해롭지않게
건강 검진결과가 담배를 끊으라 하는 요즈음
어디 없수?
담배같은 여인
'연습방 > 시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황금벌판 (0) | 2011.12.10 |
|---|---|
| 오후의 산책 (0) | 2011.12.08 |
| 사랑에 빚진 나 (0) | 2011.12.05 |
| 입석표/12월 9일 합평및 퇴고 (0) | 2011.11.28 |
| 오랜만의 명동 거리 (0) | 2011.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