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지/나의 이야기

재밌게 즐기면서

그대 그리고 나/포항 2016. 12. 1. 17:23


     재밌게 즐기면서/혜민의 따듯한 응원     
잠깐 하는 일이 아니고
오랫동안 그 일을 하려 한다면
그 일을 열심히만 하려고 하지 말고
재미있게 즐기면서 하려고 하세요. 
쉬지 않고 열심히만 하려고 들면
내 페이스를 잃어버려
결국 그 일을 오래 하지 못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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