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방/시모음

꽃과 벌

그대 그리고 나/포항 2012. 1. 12. 23:10

그냥 꽃에 앉았답니다

하늘이 가르쳐준대로

이꽃 저꽃

 

언젠가부터

한 꽃으로만 눈길이 갑니다

그 꿏으로만 발길이 갑니다

그냥 가다보면 거기에 머무릅니다

 

좋아하나 봅니다

피려나 봅니다

사랑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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