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주일 지내 온 길
내 마음에 흡족치 못한 길
후회만 먼지되어 뽀얗게 덮은 길
얼마나 남을 흉보았던가
얼마나 욕을 해 대었던가
그게 다 나에게 되돌아 오는 것을 간과했네
일요일 아침 미사
눈감고 되돌아 보면
저절로 눈가가 촉촉해진다
다같이 가는 길
똑같이 가는 길
누구나 가는 길
먼저 간 사람 쫒아 가는 길
내 삶을 폭폭 삶아 내는 일요일 미사
느낌을 소리없이 행하여 밑거름 되리
지난 일주일 지내 온 길
내 마음에 흡족치 못한 길
후회만 먼지되어 뽀얗게 덮은 길
얼마나 남을 흉보았던가
얼마나 욕을 해 대었던가
그게 다 나에게 되돌아 오는 것을 간과했네
일요일 아침 미사
눈감고 되돌아 보면
저절로 눈가가 촉촉해진다
다같이 가는 길
똑같이 가는 길
누구나 가는 길
먼저 간 사람 쫒아 가는 길
내 삶을 폭폭 삶아 내는 일요일 미사
느낌을 소리없이 행하여 밑거름 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