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노인 복지 회관
탁구 교실
툭 탁 툭 탁
즐겁게 하얗게 날라 다니는 탁구 공
한겨울 반팔 상의 노익장
청춘을 싣고 왔다 갔다
땀을 뿌리며 왔다 갔다
캬바레와 똑같다
어쩜
잘치는 사람들의 손에 잡혀보길
목메이게 기다림이
나이는 단지 숫자일뿐
정신은 청춘
허리 결림에 한 손으로 허리 틈틈이 잡아도
소시적 실력 유감없네
보기도 좋아라
흰머리 땀뻘뻘의 청춘들
포항시 북구 노인 복지 회관
탁구 교실
툭 탁 툭 탁
즐겁게 하얗게 날라 다니는 탁구 공
한겨울 반팔 상의 노익장
청춘을 싣고 왔다 갔다
땀을 뿌리며 왔다 갔다
캬바레와 똑같다
어쩜
잘치는 사람들의 손에 잡혀보길
목메이게 기다림이
나이는 단지 숫자일뿐
정신은 청춘
허리 결림에 한 손으로 허리 틈틈이 잡아도
소시적 실력 유감없네
보기도 좋아라
흰머리 땀뻘뻘의 청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