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지/나의 이야기

정리의 기쁨

그대 그리고 나/포항 2016. 12. 9. 17:28

정리의 기쁨/혜민의 따듯한 응원 오랫동안 쓰지 않은 물건을 하루에 두세 개씩만 정리해보세요. 유통기한 지난 음식, 약, 화장품, 5년이 지나도 한 번도 입지 않는 옷, 다시 볼 일 없는 책, 고장 난 가구, 공짜라고 가져왔다가 공간만 차지하는 물건들…. 버리고 나면 얻는 것이 있어요. 우선 정리된 공간이 주는 편안함이 있고요. 그리고 소중한 물건들만 남아 볼 때마다 그것들이 기분을 좋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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