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이후 이사까지 잡혀있어 바쁜 날들이었다
행동이 느릿탓으로 이제야 약간의 여유를 갖어본다
살림정리를 하며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은 물건들을 자주 접할수 있는곳에
잘 담아놓고 지난 전시에 받았던 고마움을 잊지 않기 위해 이곳에 올려본다...
정성과 사랑이 담긴 글귀....
고마운 지인님과 아주버님..감사합니다^^
출처 : 손현숙의 시와 수채화
글쓴이 : 채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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