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지/나의 이야기

[스크랩] 다시한번 고마움을 느끼며....

그대 그리고 나/포항 2015. 5. 15. 22:19

전시이후 이사까지 잡혀있어 바쁜 날들이었다

행동이 느릿탓으로 이제야 약간의 여유를 갖어본다

살림정리를 하며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은 물건들을 자주 접할수 있는곳에

잘 담아놓고 지난 전시에 받았던 고마움을 잊지 않기 위해 이곳에 올려본다...

정성과 사랑이 담긴 글귀....

고마운 지인님과 아주버님..감사합니다^^

 

 

      

 

 

출처 : 손현숙의 시와 수채화
글쓴이 : 채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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