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안이면서 밖인 - 최서림 |
나의 고향집, 엄마의 몸은
세상 안에서 쌓이고 쌓인 아픔이
내 살과 피가 마지막 눈물로 삭아내려
'유심' 2014. 11월호. |
'연습방 > 시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인/최서림 (0) | 2015.01.09 |
---|---|
한솥밥/문성해 (0) | 2015.01.09 |
**한 아이에게/진은영** (0) | 2015.01.09 |
시의 상징/김춘수*꽃, 서정주*국화옆에서 (0) | 2015.01.08 |
선수들/김관용-2015 경향 신춘 (0) | 2015.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