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지/나의 이야기

복지관, 우리 핵교 뒤란의 작은 단풍

그대 그리고 나/포항 2014. 11. 22. 18:17

단풍

보고 또 봐도 단풍

지겹지가 않다

왠일이니?

우리 핵교 뒤란에서도

눈길을 빼앗는다

 

 

 

 

 

'편지지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펌) 다시 젊음으로 돌아간다면  (0) 2014.11.22
펌) 잠 못 드는 밤  (0) 2014.11.22
아름다운 단풍  (0) 2014.11.22
오늘의 나, 내일의 나  (0) 2014.11.22
고도원의 아침편지) 홀아비김치  (0) 2014.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