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방/시모음

무지개/워스워드

그대 그리고 나/포항 2014. 5. 14. 02:05

 

무 지 개

                                        (W. 워스워드, 1770-1850, 영국)

 

하늘에  걸린  무지개를  바라볼  때면  내  슴은  렌다

나  어렸을  때도  그러했고

어른이  된  지금도  그러하니

나  늙어진  음에도  부디  그러하여라.

그렇지  않다면  나는  죽어버리리.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바라느니  내  목숨의  하루하루여

천성의  자비로  맺어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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