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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홑씨 바닷바람의
그대 그리고 나/포항
2022. 1. 8. 23:44
만발한 얼굴
똥그란 귀여움
바람이 쪼가리 쪼가리
떼어가면 호전한 마음
허전하지않은 민들레 홑씨
포항운하 민들레 홑씨 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