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지/나의 이야기 내가 아팠던 이유 그대 그리고 나/포항 2016. 12. 22. 17:49 내가 아팠던 이유 나는 내가 아팠던 이유, 그리고 돌아오기로 선택한 이유가 다른 사람들에게 치유의 도구로 쓰이기 위해서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 아니타 무르자니의《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중에서 - * 내가 아프거나 나에게 불행한 일이 닥쳤을 때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중요합니다. 내가 아픈 이유를 치유의 도구로 이해하면 이미 병은 치유된 것입니다. 이긴 것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