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지/나의 이야기

'나는 오고 감을 넘어섰다'

그대 그리고 나/포항 2016. 5. 10. 20:51

'나는 오고 감을 넘어섰다' "나는 오고 감을 넘어섰다." 이는 붓다의 가르침 중에서 가장 심오한 것입니다. - 아남 툽텐의《티베트 스님의 노 프라블럼》중에서 - * 사람들은 오는 것에 흔들리고 가는 것에 더 흔들립니다. 오고 감을 넘어서는 경지에 오르면 흔들림 없이 늘 고요하고 평화롭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