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지/나의 이야기 책 속 주인공 그대 그리고 나/포항 2016. 1. 15. 11:53 책 속 주인공 상상이는 책을 읽을 때나 생각을 할 때나 자신만의 세계에 곧잘 빠져든다. 입으로 책 속 주인공들의 대사를 따라가며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재미난 캐릭터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이불 속에서 꼼지락 꼼지락, 잘도 '상상'을 한다. - 장영란, 김광화의《아이들은 자연이다》중에서 - * 책 속 주인공은 우리를 상상의 세계로 이끕니다. 로미오와 줄리엣이 되기도 하고, 링컨과 간디가 되었다가, 빌게이츠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꿈을 꾸게 하고, 그 꿈이 어느 날 현실로 바뀌어져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책이 안겨주는 상상의 나래 속에 나의 미래가 있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