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지/나의 이야기

유튜브 아코연주/숨어 우는 바람소리 외

그대 그리고 나/포항 2015. 12. 10. 20:18

어려워 멀어져 가려는

손가락과 마음을

아코 곁에 두고자

유튜브를 당겨 달래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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