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지/나의 이야기 나에게 말을 건넨다 그대 그리고 나/포항 2015. 8. 15. 12:10 나에게 말을 건넨다 나에게 말을 건넨다. "오늘 하루도 수고했다." - 편석환의《나는 오늘부터 말을 하지 않기로 했다》중에서 - * 하루를 시작하면서, 그리고 하루를 마감하면서 스스로 위로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내가 나에게 조용히 말을 건네는 시간입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해!"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출처-고도원의 아침편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