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지/나의 이야기

150523- 집에 가는 길

그대 그리고 나/포항 2015. 5. 25. 18:37

토요일 복지관에서 탁구로 건강을 가꾸고 집에 가는 길

영일대 해수욕장, 동빈 내항에서 주워 담은 소소한 장면

추억의 밀알을 심으며......

 

 

영일대 해수욕장 난타공연

 

동빈대교 굴다리에서 본 동빈내항